iM증권, 3분기 영업손실 512억…전년비 적자전환

  • 등록 2024-10-28 오후 4:36:11

    수정 2024-10-28 오후 4:36:11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iM증권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989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34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는 상반기까지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영향으로 1874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한 데 이어 3분기에도 613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