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자사에선 아이폰 금지할 것”

  • 등록 2024-06-11 오후 10:07:41

    수정 2024-06-11 오후 10:07:4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회사에서 아이폰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머스크 CEO는 플랫폼 X를 통해 “애플(AAPL)과 오픈AI의 협업은 용납할 수 없는 보안 위반이다. 오픈AI가 사용자의 보안 및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지 확언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애플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자체 인공지능(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픈AI와의 통합 서비스는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의 주가는 개장 전 0.12% 하락해 19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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