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키이스트 주식 291만5452주 약 100억에 매도

  • 등록 2015-09-16 오후 7:00:39

    수정 2015-09-17 오후 2:57:0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키이스트(054780)는 최대주주인 배용준씨가 회사 주식 116만6181주와 174만9271주를 각각 장외, 시간외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100억360원이다. 이중 장외매도한 116만6181주는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181710) 회장과의 매매 계약이다.

배씨의 회사 보유주식수는 2190만510주(28.82%)에서 2073만4329주(24.98%)로 줄었다.

▶ 관련기사 ◀
☞ 이준호 NHN엔터 회장, '욘사마' 키이스트에 60억 지원
☞ [특징주]키이스트, 3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에 강세
☞ 키이스트, 제작·매니지먼트 시너지… 3Q 최대 실적 기대-키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