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남북은 지난 10월31일 개성공단 국제화를 위한 방안으로 외국업체를 상대로 공동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3통(통행·통신·통관) 협의 지연 등을 이유로 최종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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