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다음은 5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신세계(004170)= 신세계푸드의 신규법인 지분참여에 따라 외식점포 운영업체인 스무디킹코리아를 계열회사에 추가. 신세계의 계열사는 32개에서 33개로 증가.

△두산(000150)= 산업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과 맺은 자사주특정금전신탁 계약을 해지. 계약해지 금액은 300억원.

△엔씨소프트(036570)= 김택진 외 9인에서 국민연금공단으로 최대주주가 변경. 국민연금공단은 엔씨소프트 주식 289만9640주(13.22%)를 보유. 기존 최대주주 김택진 외 9인의 지분 267만2054주(12.19%)를 넘어섰음.

△삼화전기(009470)= 오영주·신백신 대표이사 체제에서 오영주·박종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피엘에이(082390)= 단체교섭 관련 파업으로 인해 대전 사업장 전체 생산라인이 생산중단. 영업일수 1일당(8시간) 약 800만~1000만원의 매출감소가 예상.

△중앙백신(072020)= 조달청과 42억3012만원 규모의 보비샷 탄기 외 24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 매출액 대비 14.29%에 해당.

△인터파크홀딩스(035080)= 지분 일부 매각으로 디지털아이디어가 자회사에서 탈퇴. 탈퇴 후 인터파크홀딩스의 지분비율은 97.4%에서 39.5%로 감소.

△코데즈컴바인(047770)= 종속회사인 상해예신상무 유한공사의 패션의류 제조 및 판매에 관한 영업활동을 중단. 영업정지금액은 73억6946만원. 매출액 대비 7.15%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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