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글로벌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외국인투자기업에는 우수 한국인 인재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 전장·기계 ▲전문서비스업 ▲화학·소재 ▲의약 등 업종에서 독일 지멘스, 스위스 ABB, 일본 덴소 등 포춘 글로벌 500의 27개사와 미국 코스트코 등 유수 외국인투자기업 92개사가 참가했다.
▶ 관련기사 ◀
☞[포토]'외국인투자기업 취업의 문(門) 두드리는 구직자들'
☞[포토]북적이는 '2016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포토]'어떤 외투기업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