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정부 대책에 대해 “에볼라 바이러스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어 필요한 대책이 있는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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