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원구성 결렬..법정 기한 못 지켜

  • 등록 2016-06-07 오후 6:23:24

    수정 2016-06-07 오후 6:23:24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제 20대 국회가 원구성을 법정 기한 내 완료짓지 못했다.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7일 “3당 원내대표가 국회 원구성과 관련해 오후에 1시간 정도 진지하게 대화했다”며 “하지만 최종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상호 원내대표는 원구성 협상을 법정 기한 내에 마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한다고 밝혔다”며 “또한 책임있는 원내 제1당으로서 조속한 시일 내에 최선을 다해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