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30일 위원간 간담회를 열고, 지난 26일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SK텔레콤에 대한 신규모집금지(7일간)를 즉시 시행하지 않고 향후 국내·외 시장상황, 이동통신시장 과열 정도, SKT의 시정명령 이행 및 개선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시기를 정하기로 했다.
▶ 관련기사 ◀
☞영화에서 보던 자율주행 기술, 한국서도 논의
☞"갤S6 특수를 노려라"..통신사, 예약가입 1일부터
☞SK텔레콤, '갤럭시S6' 예약가입 실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