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내년 2월 정기총회서 사임.. 개선방안 최선"(상보)

이승철 부회장도 정기총회서 사임키로
  • 등록 2016-12-28 오후 5:12:40

    수정 2016-12-28 오후 5:35:01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28일 “정기총회에서 사임할 것”이라며 “사임 전까지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정기총회에서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은 내년 2월 정기총회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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