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SK건설 지분 전량 처분

  • 등록 2016-05-04 오후 5:07:56

    수정 2016-05-04 오후 5:07:56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최창원 SK케미칼(006120)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보유하고 있던 SK건설 지분 4.45% 전량을 517억8800만원에 처분했다고 SK건설이 4일 공시했다.

계열사 SK(034730)㈜와 SK케미칼이 각각 SK건설 지분 44.48%, 28.2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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