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신후(066430)는 39억9999만985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가 중국 쉬시항·류중안씨에서 단동 동발(그룹) 주식 유한공사와 단동 홍룬로봇 과학기술 유한공사로 바뀐다고 7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이달 8일에서 30일로 변경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이달 23일에서 내달 13일로 미뤄졌다.
▶ 관련기사 ◀☞ 신후, 20억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특징주]신후, 中 자본투자유치 소식에 이틀째 급등☞ [특징주]신후, 유상증자 결정에 급등…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