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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T20은 500W 모터를 탑재한 제품으로 기존 350W 제품보다 40% 이상 강력한 힘으로 오르막 길 등을 오를 수 있다. 이알톤 제품 처음으로 크루즈 기능을 적용하여 레버를 누르고 있지 않아도 주행할 수 있다.
알톤 측은 “관련 법이 개정됨에 따라 500W 모터 제품도 전기자전거로써 법적 지위를 가지므로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하여 올해 특히 큰 인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디악 D20은 350W모터와 이알톤 최대 용량인20Ah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전거로 20인치 휠에 3인치 폭의 세미 펫 타이어를 적용했으며, 최대 주행 거리가 긴 것이 특징이다.
코디악 G7은 로드 바이크 형상의 개성있는 디자인의 전기자전거로 빠른 주행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350W 모터, 16.5Ah 내장형 배터리, LTWOO 10단 변속기,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해 튼튼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700C 휠과 40C 폭의 타이어 사용으로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도 탁월하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코디악 시리즈는 고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빠르고 편안한 주행은 물론 주행 목적에 맞는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이다”라며 “소비자들의 요구와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 전략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