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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통해 기아차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소속 주요 유치원에 자가 교통안전 교육 교보재인 ‘엔지의 교통안전 박스’를 제공하며, 안전 전문단체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은 교육활동에 관한 부분을 지원하게 된다.
기아차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엔지의 교통안전 박스’는 △보행 연습 세트 △보드 게임 △동화 △플랩북 등 어린이들이 이야기 나누기, 언어, 수조작, 신체 활동 등을 통해 교통안전 기본 수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교구들로 구성된 교육용 교보재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교사용 교육 안내서를 제공함으로써, 각 유치원이 자체적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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