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도쿄 내 번화가인 아키하바라와 유라쿠초에 ‘갤럭시숍’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일본에 브랜드숍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도쿄에 브랜드숍을 연 것으로 풀이된다.
▶ 관련기사 ◀
☞삼성·LG "스마트홈 플랫폼 잡아라"
☞中 스마트폰 샤오미, 사상 첫 글로벌 `톱10` 진입
☞MS, 윈도OS 공짜로 푼다..안드로이드에 도전장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