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감염 현실로’ 메르스 확산 우려
* 감염의심자 601명… 격리환자 총 1667명
-권준욱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단장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현재 메르스로 인한 자택·기관 격리자는 총 1667명으로 전날 1364명보다 303명 늘었다”고 밝혀
◇ OECD, 올해 경제전망 발표
* 최경환 “노동 구조개혁 추진시 OECD 중 최고 성장”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한국경제가 과거 10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모습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 양쯔강 여객선 침몰
* 中양쯔강 배 침몰, 400여명 생사불명…세월호式 대응 논란
◇ 美 탄저균 배달사고
* 주한미군, ‘보툴리눔’ 실험 의혹.. 탄저균보다 10만배 강한 맹독 물질
-주한미군이 탄저균 뿐만 아니라 보툴리눔까지 한국에 들여와 실험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천안 메르스
-4일 대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차 감염 의심 환자 1명이 사망
◇유병재
* ‘대세’ 유병재, YG사단 합류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YG 사단 합류
◇메르스 병원 공개
* 메르스 확산지도 등장, ‘병원·지역’ 정보 SNS로 퍼져
- 보건복지부 메르스 병원 공개 불가 방침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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