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재단 등 SK C&C 지분 매각

  • 등록 2014-08-20 오후 6:10:09

    수정 2014-08-20 오후 6:10:09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SK C&C(034730)는 최대주주의 특별 관계자인 행복나눔재단과 한국고등교육재단이 각각 주식 2만3096주(0.05%), 9829주(0.02%)를 장내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특별 관계자 수는 7명에서 5명으로, 지분은 43.51%에서 43.44%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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