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회성비용 발생가능성 적다”-포스코 컨콜

  • 등록 2016-04-21 오후 4:49:48

    수정 2016-04-21 오후 4:49:48

[이데일리 최선 기자] “작년 3~4분기는 1회성 비용이 많이 반영됐다. 연결기준 적자도 기록했다. 1분기는 특별히 우리들이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한 게 없다. 지난번 상장폐지된 포스코플랜텍 관련해서 400억원정도 자산을 감액했다. 금융주식에서 150억원 정도 감액이 발생했다. 외환부문에서는 300억원정도 환손실이 발생했다. 달러에서는 이익 났지만 엔화 쪽에서 손실이 있었다. 올해 연간 일회성비용 발생가능성 부분은 원료광산과 관련된 투자가치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환율 일회성비용 반영요소도 없다. ”-포스코(00549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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