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4개 부처 개각…김기춘 사의 수용, 통일장관 홍용표, 국토장관 유일호, 해수장관 유기준, 금융위원장 임종룡
-엔씨-넷마블 ‘혈맹’넥슨에 맞선다, 지분교환·공동사업 협력
-롯데, KT렌탈 인수 초읽기,2차 본입찰 1조원대 최고가
△종합
-이데일리 Zoom人, 차기무역협회장 김인호 전 경제수석,“한국은 국제화할수록 좋은 나라”
-금리 4개월 연속 2.0% 동결,이주은 한은 총재“환율전쟁 표현 부적절”
△4개 부처 개각
-친박 친정 내각 구축, 국정 개혁 ‘속도전’, ‘비박’투톱인 여당 견제 효과
-이완구 국무총리 취임사, “경제 살리기 몸 바치겠다”
△설 전통 지켜가는 명인들
-옷칠 제기 115년 ‘고려공예’ 김인규 기능장, “정통 제기 후대에 전하는 게 내 숙명”
-55년째 복조리 제작 ‘임씨네공방’ 임건명 명인,“냉면 팔아 생계 이어도 복조리 손에 놓은 적 없어”
△경제
-삼촌은 ‘담뱃값 인상’에 한숨…조카는 ‘취업 한파’에 눈물,설 밥상 오르는 경제 이슈
-저유가 여파…생산자물가 50개월 만에 최저
△금융
-임종룡 금융위원장 내정자,‘절절포(규제완화 절대절대 포기못해)’외치던 임종룡…“규제의 틀 재정비”
-任잃은 농협금융…곳곳 탄식,취임 1년만에 실적 개선
-보고펀드 동양생명 경영권 지분,中안방보험헤 매각
-공기업 임원 빈자리 수십개…‘정피아 오나’촉각
△산업
-팬택, 새 주인 맞아 중국서 재도약 승부, 美원밸류 인수 확정적
-동부팜한농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세계 공략
-고향 가는 길 기름 어디서 넣지? ‘오피넷’최저가 공개
△산업
-해외서버 음란물 단속 ‘숨바꼭질’, 작년 3만7817건 ‘접속차단’
-설 연휴에 휴대폰 바꾸지 마세요, 내달 보조금 오를듯
-작심삼일 새해다집 ‘앱’으로 극복한다, 금연도우미 가족 격려 음성
△생활산업
-정지선·정용진 전략 ‘푸드 계열사’를 보라, 식음료회사가 ‘신사업 찾기’주도
-훈남훈녀 설날 패션코드…베이지색 상의로 부드럽게, 레이스 원피스로 눈길 확~
-키엘 울트라크림, 홍삼정 로얄플러스 면세점서 인기
△벤처·중기
-먹잇감 된 국산신약 해외파트너…수출 비상, 셀트리온·동아에스티 제휴사 글로벌 제약사에 인수돼
-지역상공인이 뛴다, 장영환 도봉구 상공회장 “양말업체 열악한 환경 개선, 아파트형 공장 꼭 세우겠다”
△스타 고향으로 초대합니다
-나영석 PD “청주 가로수길 아세요?”
-소유, “제주 동굴카페서 차 한 잔”
-‘학창시절 추억’ 대치동 에디킴, 양재천서 자연과 도심 즐겨요
-‘강원도의 자랑’김래원, “마음 푸근한 속초바다 강추”
△가족과 함께 설 연휴 골프
-스크린골프 100배 즐기기,친척과 편 먹고 ‘내기 골프’…고스톱보다 재밌네
△설 연휴 문화 나들이
-판소리잔치에 ‘덩실’…반값 공연에 ‘얼쑤’
△마켓
-엔씨소프트 주식스와프 ‘신의 한 수’될까, 넷마블과 ‘백기사 계약’3000억대 주식 주고받아
-설 앞두고 정치테마株 ‘출렁’…이완구 관련주 급락, 신성에프에이 하한가
-코스맥스, 실적 부진에도 증권사 잇단 ‘러브콜’
△성공異야기
-국내 시험인증 전문업체 첫 코스닥 입성 ‘디티앤씨’ 박채규 대표,“시험인증 기술력 세계 최고…외국회사에 뺏긴 시장 되찾아”
△글로벌마켓
-차이나머니, 유럽 금융사 대거 쇼핑…안방보험·공상은행 주도, 지난해 4조3000억원 투자
-日 ‘IPO 최대 호황기’온다, 우정국·라인 등 상장 앞둬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또 불발, 유로존과 2차 협상 결렬…“20일 회의가 마지막”최후통첩
-소니 ‘빅3체제’로 부활 노린다
△오피니언
-영화로 치유하는 세상
-데스크 칼럼, 머뭇대다 경기회복 타이밍 놓칠라
-기자수첩, 정부 세수 챙기기에 정유업계 발동동
△피플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나움 볼런티어 멤버십’3기 발대식, 스스로 기획해 실행하는 ‘신개념 봉사’
-윤상직 장관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공공기관,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확대”
△내 고향 부동산 나들이
-고향 가는 길, 집도 보고 땅도 보고 어때요?
-모델하우스 투어 나설까, 충북 현신도시·대구 재건축단지 ‘중소형 풍성’
-“설 지나면 집값 뛸듯”,명절 변곡점인 경우 많아, 선호지역 분양권 노려볼만
△사회
-“전공 바꾸려면 돈 내라”…대학들 ‘장삿속’, 수도권 대학 10곳 1만~10만원 전형료 요구
-공무원 시험령 개편… 5급 공채시험 추가, 7급영어 토익 등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