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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이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는 총 6종으로 한국화 작가 함보경과 협업했다.
대표적으로 ‘발렌타인 싱글몰트 12년 글렌버기’는 토피 애플의 달콤함과 풍부한 바닐라의 크리미한 풍미가 특징이다.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과 함께 역사가 시작된 ‘로얄살루트(Royal Salute)’는 대표 라인업인 21년 제품들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추석을 맞아 집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한 구성품을 포함한 세트를 내놓는다.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은 제임슨 오리지널과 제임슨 블랙 배럴로 구성된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정성스럽게 엄선된 위스키와 독창적인 패키지는 품격 있는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