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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 단지인 목동파크자이는 지하 3층~지상 15층짜리 8개동 총 356가구(전용면적 84~92㎡) 규모다. 신정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3만 3844㎡ 규모의 공원, 문화, 주거 복합 공간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목동파크자이는 강서 3학군에 포함돼 있으며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목일중, 봉영여중 등이 가깝다. 또 유명 입시학원이 몰려 있는 목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서울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아울러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양천구청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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