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중단 기간은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다.
현대차는 “생산중단 기간에는 아산공장 신정(1월 1일) 휴무 및 설날 휴무(2월 9~12일)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콘셉트카 세븐은 지난 2021년 미국에서 최초 공개한 모델이다. 이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형 SUV 모델로 점쳐져 왔다.
현재 아산공장에서는 전기차 아이오닉6를 비롯해 쏘나타, 그랜저 등 연간 약 30만대의 완성차를 양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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