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매주 화·수·목요일 점심 여성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레이디스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호텔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를 찾는 여성 고객 모두에게 점심 뷔페 가격을 25% 할인해준다. 또 레드 와인 한 잔을 무료 제공한다.
여성 고객이 4인 이상이면 성인 1인 기준 점심 뷔페를 3만3750원(세금 포함)에 이용 할 수 있다.
멤버십 및 제휴카드와 중복 할인은 되지 않는다. 레이디스 데이 프로모션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