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

  • 등록 2017-01-05 오후 3:24:03

    수정 2017-01-05 오후 3:24:03

(사진=이마트)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5일 오전 서울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모델들이 한우 미니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 전국 31개점을 시작으로 설 선물세트 매장 판매에 나섰다. 오는 12일부터는 전국 점포로 확대한다. 선물세트 배송 기간은 13일부터 26일까지다. 3만원 이상 선물세트는 무료 배송해준다.

주요 상품으로는 3인 이하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한우 미니세트’, 산지 선점으로 가격을 낮춘 ‘홍동백서’, ‘제주 은갈치 세트’, ‘제주 옥돔 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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