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게임사업 부문 영업정지

  • 등록 2016-10-28 오후 5:06:43

    수정 2016-10-28 오후 5:06:43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자회사(이스트게임즈)로의 인원 전적으로 인해 게임 사업 부문을 영업정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76억4500만원 규모이며 매출액의 17.3%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분야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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