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총 222억 규모 휠·타이어 공급계약

  • 등록 2018-01-15 오후 4:47:51

    수정 2018-01-15 오후 4:59:42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골든센츄리(900280)는 자회사 2곳이 총 약 222억2500만원 규모의 휠·타이어 공급계약 8건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는 총 5건, 약 135억9600만원 규모 휠 공급계약을 맺었다.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는 총 3건, 약 86억2900만원 규모 타이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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