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HDMI 부문 물적분할 결정…11월21일 주주총회

  • 등록 2016-10-11 오후 2:49:37

    수정 2016-10-11 오후 2:51:18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알파홀딩스(117670)는 HDMI 사업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존속회사가 신설회사의 주식총수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기존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하기로 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23일이다.

회사 분할 결정에 따라 알파홀딩스는 오는 11월21일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10월27일부터 11월3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