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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역삼동 일대는 강남의 중심지로 2000년대 중반부터 개나리·진달래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e-편한세상·푸르지오·아이파크 등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섰다. 단지는 브랜드 타운이 된 역삼동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자이’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및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초·양재IC등을 통해 서울·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100% 지하주차 및 전체 동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입주자 및 자녀들의 안전한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환기성도 높였다. 또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지역난방과 고성능 이중창을 적용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역삼 자이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문직 종사자나 기업 CEO등 비즈니스로 바쁜 예비청약자들을 위해 단지 정보와 분양 및 청약 일정, 분양가격, 상품정보, 모델하우스 및 현장 위치 등을 전문 상담사가 1대1로 상담해주는 방식이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02-2051-6090) 또는 자이 홈페이지(www.xi.co.kr)에서 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사은품은 물론 VIP고객으로 향후 계약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대치 자이 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77-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