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길 사로잡는 양궁선수들의 우산

  • 등록 2019-10-18 오후 7:27:51

    수정 2019-10-18 오후 7:27:5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8일 기장 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 본선 경기에서 선수들이 우산을 쓰고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기 위해 과녁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종 8강 진출자가 가려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의 결선(8강~결승)은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 KNN 센텀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남녀부 4강부터 결승전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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