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중앙), 조창영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우측),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좌측)이 ‘포트홀신고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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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결제서비스 기업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가 경기도·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포트홀신고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조창영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택시결제단말기를 활용한 ‘포트홀신고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