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목적지 빨리 찾기 게임 등을 통해 출연자들이 목적지를 찾아내는 장면을, KBS2 ‘참 좋은 시절’은 도로명주소 현수막 및 건물번호판을 드라마 소품으로 이용해 도로명주소 홍보에 기여해 감사패를 받았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TV·라디오·영화 등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도로명주소가 국민 실생활에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