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정은경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이 15일 “1호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재는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2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된다”며 “아마 요양병원 종사자가 1호 접종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접종계획을 지자체별로 현재 확인을 하고 있다. 세부접종일정이 정해지면 1호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도 선정해서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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