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 우리타이러스 글로벌 핀테크 투자조합 13호 결성

  • 등록 2018-03-05 오후 6:00:56

    수정 2018-03-05 오후 6:00:56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우리기술투자(041190)는 5일 ‘우리타이러스 글로벌 핀테크 투자조합 13호’를 결성했다고 공시했다. 출자 약정액은 233억5800만원이며 우리기술투자 출자약정액은 23억원이다. 조합의 존속기간은 3년이며 2년 내 연장 가능하다. 업무집행 조합원은 우리기술투자와 타이러스홀딩스다. 유한책임조합원은 신한금융투자 신탁, 삼성생명보험 신탁계정,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신탁, 하모니파트너스다. 투자 대상은 핀테크 관련 분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