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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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서울과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FC) 대상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기 세미나는 ‘2017년 금융시장 메가 트렌드’, ‘금융상품 피드백과 주력 매각상품’, ‘퇴직연금 섭외전략과 영업실무’ 등 실제 영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세미나 일정은 △서울지역 9일 오후 3시 코엑스 콘퍼런스룸(남) 317호 △대구지역 10일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 △부산지역 11일 오전 11시 더파티뷔페 시청점 2층 △광주지역 16일 오후 3시 엘리시안 뷔페 △전주지역 17일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서신동지점 15층 △창원지역 22일 오전 11시 인터내셔널호텔 바이킹뷔페 등이다.
참가신청 사이트(
)에서 사전 접수한 예비 FC에겐 커피상품권을 지급한다. 세미나 종료 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 행사도 한다. 예비 FC를 위해 ‘한국투자증권 FC제도’를 소개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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