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지금 어떤 선택이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보탬이 될 것인지, 또 어떤 선택이 당의 부담을 덜 수 있을지 고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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