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세월호 참사의 현장인 진도 팽목항을 시작으로 20일간의 민생투어를 마친 뒤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통일세미나에 참석했다. 25일 귀국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김 전 대표는 30일 여의도에 복귀,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선다.
이날 강연에는 김현철 서울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격차, 중산층 복원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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