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980억 채무 보증

  • 등록 2016-06-23 오후 5:03:23

    수정 2016-06-23 오후 5:03:23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채무 98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동양생명, KDB생명이다. 회사 측은 “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라며 “채무보증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6개월”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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