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달 초 동호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이번 행사를 열었다. 할로윈 행사에 맞춰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 페인트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젊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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