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전자는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에 갤럭시노트7 리콜 계획안을 제출, 중국 내 1858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중국 현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갤럭시노트7’ 폭발 제보글 2건이 게재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해 면밀히 분석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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