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백인웅 매일유업 홍보담당 전무, 정길용 서울우유 유통영업담당 상무, 김달식 이마트 CSR담당 상무, 박병기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장, 박세동 남양유업 영업담당 상무가 전달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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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서울우유, 남양유업 등 협력업체와 지난 달 공동으로 실시한 우유소비활성화 캠페인 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멸균우유 8000여 박스(1억원 상당)를 굿네이버스 측에 전달했다. 기부된 우유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계층 가정 및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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