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작은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과 함께 출품한 ‘로스트킹덤 앱 인스톨 캠페인(Lost Kingdom UA App Install Campaign)’이다.
이펙티브 모바일 마케팅 어워드는 영국 미디어 전문 회사 ‘닷 미디어’(Dot Media)가 주관하며, 가장 효과적인 모바일 마케팅 캠페인에 상을 수여하는 모바일 마케팅 분야의 대표적인 글로벌 어워드다.
‘통합 캠페인(Most Effective Integrated Campaign)’, ‘앱 인스톨 캠페인(Most Effective App Install Campaign)’ 등 총 29개 카테고리에서 파이널리스트를 발표하였으며, 2016년 11월 17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각 카테고리별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엔스위치의 고도화된 기능을 기반으로 캠페인 최적화에 집중하였으며, 그 결과 초기 진성 유저 확보에 성공하여 순조롭게 국내 마켓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었다.
나스미디어 모바일사업실 김병조 이사는 “엔스위치 캠페인이 네시삼십삼분과 함께 글로벌 어워드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엔스위치가 많은 광고주들의 캠페인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관련기사 ◀
☞“정보통신공사 시장도 대기업 입찰제한 해야”
☞5G 시험망에 화웨이 장비..KT "한중일 공조 가속화"
☞KT, 1년 후 새 아이폰 부담없이 바꾸는 ‘iPhone 체인지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