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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동규 부사장은 1990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1994년 부터 2012년 까지 두산그룹 홍보실에 근무하며 두산그룹의 대외홍보 업무를 주도해왔다. 홍보실 재직 시절 그는 두산그룹이 글로벌 중공업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진행된 한국중공업(現 두산중공업(034020))과 대우종합기계(現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인수합병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리드했다.
또한 인수 성공 후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비전과 강점을 대외적으로 부각해 기업 이미지를 변화시켰고, 대내외 리스크 및 글로벌 금융 위기 등 두산그룹이 처한 여러 위기상황을 돌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스트래티지샐러드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다. 국내외 기업들에게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과 자문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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