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윤희(왼쪽)씨와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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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부터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개최지 서울특별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회 최고 득점 선수에게 주는 대통령상은 한복 직종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 최윤희(40)씨가 수상했다.
|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 최윤희씨가 직접 만든 한복으로 최고점수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업인력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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