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등포05번’ 마을버스의 노선을 연장해 추가된 정류장으로, 구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인 장소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현재 버스정류소 확대와 마을버스 노선의 연장 등으로 그간 대중교통 사각지대였던 문래동이 새로운 교통의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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