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녹조제거 나선 영산강환경지킴이

  • 등록 2016-08-17 오후 3:08:01

    수정 2016-08-17 오후 3:08:01

【나주=뉴시스】 17일 영산강에 '녹조 관심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남 나주시 영산강 중류 구진포 구간과 합류하는 신광천이 썩여가고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영산강환경지킴이 연대 회원들이 압축공기를 이용해 녹조제거에 나섰지만 녹조를 소멸하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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