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기술은 경기도가 선도…道, '판교 5G 오른랩' 오픈

  • 등록 2019-06-10 오후 4:31:51

    수정 2019-06-10 오후 4:31:51

스타트업 캠퍼스.(사진=경기도)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5G 저변 확대를 위한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경기도는 10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1동에 KT의 5G 인프라와 도의 창업공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 역량을 활용한 ‘판교 5G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5G 오픈랩’은 스타트업들이 KT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5G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협업 공간으로 3개의 사무공간과 개발공간으로 구성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사무공간과 5G 기지국, 단말, 실드룸 등의 개발 인프라를 제공받고 각 개발공간별 특성에 따라 필요 시 CCTV, 스마트폰 등의 제반 장비도 사용할 수 있다. 개발공간은 KT 우면R&D센터 내 5G 오픈랩과 연결돼 KT가 공개한 5G 네트워크와 5G 핵심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5G 관련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5G 오픈랩 내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5G 오픈랩 개소로 혁신적인 5G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겠다”며 “5G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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