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현 비보존 대표, 텔콘 주식 등 9.41% 취득

  • 등록 2016-09-05 오후 3:28:51

    수정 2016-09-05 오후 3:28:51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텔콘(200230)은 이두현 비보존 대표이사가 전환사채와 주식 등 583만7840주(9.41%)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두현 박사는 지난 8월 텔콘이 비보존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주식 매수선택권을 부여받았다. 아울러 전환사채 대금을 납입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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