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2일 종로구청 교육장에서 열린 '종로 역사탐구생활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종로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의 체험활동으로 이뤄졌다. 발표회에는 서울명신초, 덕성여중, 중앙중, 배화여고 등 사업에 함께한 4개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간의 팀별 활동 영상 공유,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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