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6일 양천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천구 소식지 명예기자는 구민의 시각에서 생생한 지역 소식을 취재해 기사를 쓰는 객원기자로 이번 위촉식을 통해 15명이 2년의 임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구민을 대표해 소식지에 기사를 싣는 명예기자인만큼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주시기 바라며, 현장감 있는 멋진 기사가 실리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