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체국에서 로봇과 함께 춤을 춰요!

  • 등록 2018-03-12 오후 4:03:12

    수정 2018-03-12 오후 4:03:1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틴틴우체국' 개소식을 찾은 어린이들이 로봇의 센서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로봇전시관에서 로봇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틴틴우체국'에서는 로봇, 코딩체험, 3D프린팅 체험과 생물표본 등 과학관 소장품을 전시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가까운 우체국에서 첨단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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